안녕하세요.
오늘도 시간을 여행하며 하루를 시작한 유익입니다.

저는 지난 5년 간,
매일을 기록하며 기억을 되새기고,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정리하며, 그리고 앞으로 내게 펼쳐질 시간들을 내다보며,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.

기록은 과거가 될 수도, 현재가 될 수도, 미래가 될 수도 있고, 때로는 저 멀리 보이지 않는 아주 먼 미래가 될 때도 있습니다.

매일을 기록한다는 것, 제 경험 상 분명히 가치가 있는 행동입니다. 하지만 우리가 무언가를 결심을 했을 때 흔히 따라붙는 "작심삼일"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.

의식 속에서 실천의지를 갖고 그 순간을 기록하며, 매일이라는 꾸준함이 가미된다면, "작심삼일"이란 친구를 저 멀리 보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.

단순한 매일의 짧은 기록이 꾸준함이 되기까지,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. 저도 시작은 우여곡절이 많았고 서툴렀거든요. ^^

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의 작은 생각과 행동하려는 의지 하나로 여러분만의 시간 기록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?

예상컨대 처음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. 모든 일들의 첫 경험과 시작이 그러하듯 말이죠.

하지만, 매일의 기록을 실천해 나가며 의식 속에서 강제로 행했던 기록의 시작들이 어느 순간 무의식 속으로 들어오면서 자의적으로 기록을 하게 되는 놀라운 습관이 형성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.

저 또한 이 과정을 통해 "작심삼일"이라는 친구로부터 벗어났기에 충분히 도전해 볼 법한 과제입니다.

그러니 여러분께 제안드리고 싶네요.

지금부터, 아니면 다가올 2026년 새해부터라도 기록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당신의 시간을 기록해 나가고, 인생의 시간 여행자가 되기를 바라봅니다.



매일을 기록한다는 것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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